News

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핵심이자 '영혼의 단짝'으로 불리는 손흥민(29)과 해리 케인(28)이 또 득점을 합작하면서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기록을 갈아치웠다. 토트넘은 1일 오후 10시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와의 2021-22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홈경기에서 3-1로 승 ...